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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국노총-더불어민주당 고위급정책협의회 개최

2020-03-11 Read : 1027

성남지역지부

한국노총 더불어민주당

코로나19, 21대 총선 함께 대응 한다

두 조직, 고위급정책협의회 개최…현안 논의 뒤 공동성명·협약 발표

 

 

한국노총은 10일 오전 10시30분 한국노총회관 6층 대회의실에서 더불어민주당과 고위급 정책협의회를 열고 '코로나19' 국난 극복을 위한 공동성명을 채택했다.

또한 오는 4월 15일 실시되는 21대 총선에서 공동선거대책기구를 구성하고,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당선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은 “오늘의 협약이 지난 시기의 수 많은 협약중의 하나로 끝나면 안된다”며 “한국노총은 협약에 포함된 구체적 실천과제들에 대해 조직의 명예와 모든 실력을 다해 실천할 것이며 더불어민주당도 당의 명예와 모든 실력을 다해 실천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오늘 발표하는 공동성명은 경제피해 복구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공동협약을 지키기 위해 총선에서 승리하고 약속을 이행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코로나19 공동성명

두 조직은 이날 공동성명을 통해 지난 6일 발표된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위기극복을 위한 노사정 선언'에 대한 지지를 밝혔다. (첨부파일 참조)

또한 국가적 재난상황에 근본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공공의료 안전망 강화 정책과 제도개선을 추진하며,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국민캠페인과 모금운동 등 지원활동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특히 두 조직은 코로나19 감염증 피해로 권고사직․명예퇴직․해고 등과 같은 인위적인 감원이 없도록 총고용 보장을 위해 노력하고, 노동자의 민생안정을 침해하는 노동현장의 피해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아울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업종․산업․소상공인․중소영세사업장에 대한 실효성 있는 지원과 대‧중․소 원-하청간 상생협력관계 조성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21대 국회를 위한 공동협약

두 조직은 노동존중의 가치를 실천하는 21대 국회를 위한 공동협약을 체결했다. (첨부파일 참조)

두 조직은 21대 국회에서 '노동부문 5대 비전 ․ 20대 공동 약속'의 이행을 위해 '노동존중 실천 국회의원단'을 구성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오는 총선에서 공동선거대책기구를 구성하고, '노동존중 실천 국회의원 후보자'를 한국노총의 공식 지지후보로 결정하는 한편,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당선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두 조직이 합의한 노동존중 5대비전은 5인미만 사업체 종사 노동자의 권리보장과 1년미만 근속노동자 퇴직급여보장, 플랫폼 노동자와 특수고용노동자 노조할 권리 보장으로 대표되는 노동존중 51플랜 추진을 비롯해 △헌법상 노동기본권보장 실질화 추진 △일자리 체인지업으로 고용의 사회적 정의 실현 △고용안정 및 보장을 위한 '고용연대' 실현 △경제민주화 실현 및 사회안전망 확충을 통한 '평등복지국가'실현 등이 포함돼 있다.

 

 

이날 고위급정책협의회에는 한국노총 김동명 위원장, 강신표 수석부위원장, 이동호 사무총장, 황병관 상임부위원장, 허권 상임부위원장, 최미영 상임부위원장, 김현중 상임부위원장과 박종호 외기노련 위원장, 최두영 항운노조 위원장, 박홍배 금융노조 위원장, 서종수 자동차노련 위원장, 강석윤 관광서비스노련 위원장, 이관우 교육연맹 위원장 등 회원조합 대표자가 참석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해찬 당대표, 이수진 최고위원, 윤호중 사무총장, 조정식 정책위의장, 윤후덕 원내수석부대표, 윤관석 정책위수석부의장, 김성환 당대표 비서실장, 박해철 전국노동노동위원장 등이 함께했다.

 

 


 

 

2020년 3월 10일

한국노동조합총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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